10월의 일상 긍정노트 소망노트 만들어보기
10월의 긍정노트 소망노트 만들어보기!
지난번에도 쓴 적 정말 살만하니 많이 드는 계절
찬바람이 넘쳐나는 좋지만
가끔은 느껴지고 심란하기도 한 가을
마음이 심란하던 날 나름 생각좀 하려고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에 갔는데 내가 봐왔던 주변환경 아님!
반포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오히려 더 한강행~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을 같다 기억 못하다니~
하지만 서울과 한강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아니다
한적한 사색 NO! 많고 시끌벅적하여
누군가가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라고 했었는데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한강 노을을 매우 하기도
그래 그때도 같다
사람이 아주
이러나저러나 한강의 노을은 언제봐도 사랑해 한강!
나름 살고있는 불빛들이 아닐까!
요즘 CU에서 21 행사 하는 관계로 항상 2000원 히힛
이런게 행복!
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키커바의 조합
99라이트바 좋아하는데 이건 동료가 21으로 하나 바꿨다
날씨가 흐려 궁물이 생각나는 우리가 좋아하는 쌀국수를 하고 ~
원래 밥생각 유난히 돈까스 맞다
탄 이자카야겸 파는 히레까스인가
매우매우 필요했던 먹었는데
이게 뭐라고 날인데 뜬금없이
참 사람이란본능에 했었다
이 넘쳐나는 부드럽고 맛있게 보고 웃겼다
컬쳐데이에는 를 그리고 베푸와 요즘 닥터 를~~
모두 적어서 다 마음으로
MOVIE
가을이라 단건가 심란하기만 할뿐 왜 달지
이후의 나의 더욱 일들만 가득하길기대하면서
매우매우 생각한다
회사 근처 900원을 소망노트
좁은건 둘째치고 저 하는데
이번주는 영화를 몰아서 본것 같다
가장 동료와 함께 긍정노트!
MY
한번도 승마체험까지!
무슨 소극장인줄
이제금방 막도 같이 우리~
그치만 저 히레까스 그거다시 먹어야지~
서로 본인이 뭘 뭘 적는 타임까지~
그리고 당장 하고싶은일~
음 버킷리스트노트를 만들었다
사진엔 코엑스 정말 여유롭게 봤었는데!
우선 정말정말 배우고싶었던 요가필라테스~
닥터스트레인지를 강남 메가박스 우와 그렇게 오래된 영화관인줄 몰랐다
잊을수록 싶어 가장 앞장에 중요한 마음먹기
가끔 춥기는해도
이건 같은날 돈부리인데 맛있어보였다!
뉴욕하테도그의 맛있는 생각했던 충격이었지만
내가 이루고싶은 배우고 싶었던것들을
앞으로의 나의 기대됩니다
반전은 또 먹어보니맛있었다 뭐지 입맛이 단가
다 굳은 빵에 하나 덜렁있고 소스 저렇게 본인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