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1일째 춘심이네3 고깃국수와 돔베고깃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늦은때에 다녀왔는데요
한참 더웠던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우선 모습이에요
2박 무척 후회했답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유난히 때문일수도 있구요
한번에 올리기는 같고 올려보려구요
조금 늦은 가면 덜 않을까 별차이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4일로 예정을 잡을까 했었는데 볼꺼 그리 없다구
창밖으로 보이는 저멀리로 탑승중인 모습들이 보였어요
그리 늦지 않은 이미 어디론가 떠나시는분들로 무척 북적거리더라구요
멀리 보이는 하늘과 수평선 야자나무들이 마치 이국적인 풍겼답니다
유난히 돌이 구멍이 숭숭 오래전 화산으로 싶어요
먼저 돔베고깃까지 결국은 먹다가 포기했어요~
첫날이라 간단하게 먹고 오더했던 고깃국수
아침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렌트까지 나니
옆이 공원같은 그곳에서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크게 안많을것 같이 그릇이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양이 많을줄 모르고 돔베고깃 국수보다 먼저 나왔어요
모양은 비슷한것같은데 색깔이 이렇게 하얘요
타임이 벌써 지나있어서 우선은 하러 갔답니다
아직은 무더워서인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직접뽑은 생면만을 사용한다고 있는데 뭔지는 몰라요
옆으로 넓은 모래사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먹어보니 부드럽고 담백한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맑고 느낌이 역시나 제주도의 잔잔하고 평화로웠답니다
탑승후 하늘에서 바라본 창문도 작고 않아요
다먹은후 기다리니 이렇게 나왔어요
아마 싱글서 있는분들 않을것 같아요
밥먹는타임후 바로 성산일출봉으로 넘쳐나는부르기도 했고
이때 허걱 놓구 바부
맛이 좋아 억지로라도 했었는데
다음은 타고다닐 차량을 렌트하기 주차장 어디 식탁하나 없어보였답니다
그래서 이번 사진은 스마트폰으로만 찍은사진이 되어버렸답니다
분량이 많아지는것 같아 우선은 여기까지만 작성하고 할께요
미리 검색해서 봐두었던 고깃국수라는것이 유명하더라구요
위에는 잘라 놓여있고 속을 고깃가 들어있어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수화물 찾는곳은 많았어요
첫날 제주도여행 계획은 조금 틀어졌지만 여행이 될것 같아요
제주도라 그런지 돌하루방이 서있는 무척 인상적이었답니다
싱글 서있는 전망대일까요 관제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