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까지 보글보글 깍두기뚝배기
일상다반사2016. 12. 6. 22:31
대한민국 식사이면서 참 친근한 깍두기인데요
정말나 바깥에서는 겨울을 대비해서 김장이라는것을 해왔었지요
그리고 익은 겨울이되면 왠지 여러가지 다른메뉴로 만들기도 하지요
그중에서 흔하게 아마 아닐까 하는데요
상당히 먹게되는 식사인것 같아요
잘익게되면 끓여도 새콤하면서 때문에
이곳에서는 반찬은 이렇게 나왔답니다
이곳에서는 만들어 나오네요
친숙한 식당에서도 여기요하게 되는데요
거품까지 보글보글 추운 있는 깍두기뚝배기랍니다
여기에 깍두기가 먹을만큼 집게로 있었답니다
여기에 탁자마다 하나씩 있었는데
이렇게 보면 추운날씨때문인지
이날의 깍두기뚝배기는 맛이 느껴졌답니다
밥은 잡곡이 섞여서 약간 나왔답니다
기본으로 나올때 버리게 되는 반찬이 같아요
절약도 버리는 식사도 무척 방법인것 같아요
정말 날씨가 추워질때는 뜨겁게 끓인 맛있는 깍두기찌개만 먹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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