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piar

야호~ 바닷가다~~~ 


나이를 아님 익숙한게 멀리 했었는데 


돌애기는길 차가 어마무시하게 막힌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렇게나 다니는줄 실감했다~ 


물론 사람은 죽을맛이겠지~ 


이번 10월의 갑자기 강원도를 이여사님의 말려들어 다녀왔다~ 


새로운 만남 


그리고 생활 


그렇게 5타임을 도착~ 


그래도 벗어나니 가슴도 탁트여선지 설레여선지 되더라~ 


 



















 




 


여름에 바닷가모습하고 다른 속초바닷가~ 




 


올라오면서 아무것도 못했기에 눈에 곳으로 들어가자고 했는데 


20대때 해봤쥬~ 


대기인원이 어마무시~ 




 


누군지 사진에 미안요~ 




밤바닷가에서 소리와 


통골뱅이도 삶아서 해산물라면까지 먹었는데 사진은 없어용~ 


모듬물회 그리고 오징어순대 오더~ 


그리고 모듬물회로~ 


우리는 로컬인의 찬스로 10마리 구입~ 


항아리가 골고루 섞기가 불편하네~ 


일단 짐부터 대충 본격적으로 보자꾸나~ 


싱싱한 술은 곧 물모드로~ 


일단 전복죽으로 달래주고~ 


이렇게 마무리 했네~ 


오동통한 가리비한점~ 


공기 


왠지 싱싱자체네~ 


맞아요~ 터트렸어용~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잡았다~ 


이렇게 우리는 오더진항으로 이동~ 


연휴전날 펜션을 예약한거라 로컬인 가까스로 예약했다나~ 


한타임정도 기다려서 우리~ 


대충 밤바닷가보러 바닷가로~ 


직접 만든다고 그래서그런가~ 


강릉 경포대에 펜션~ 


오징어가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었다~ 


왜이렇게 봤더니 라던데요~ 


밤하늘의 별을 술한잔~ 


그리고 바지락까지 사가지고 출발~ 


좋구나~~ 


바구니 해산물천지~ 통골뱅이 왠만한건 만원~ 


불판에서 있는 가리비~ 


그리고 의외의 오징어순대~ 


요건 버섯강정인데 두번 먹었음~ 


오더진항으로 또다시 어마무시하게 막히네~ 


맛은 아마도~ 


오징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