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piar

오후즈음에 까칠미남님이 시켜주겠다며 가자며~ 


드뎌 받았다~ 


암튼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라고 되나 


용종 한개를 큭~ 


결과는~ 


 


지난 토요일에 



















굽달님이 굽고 있네~ 


 




 


양꼬치 먹었으니 양고깃로~ 




 




 


화창한 일요일~ 


역시 양고깃~ 


날씨가 덥다~ 


또 몸보신으로 먹을려다 땀흘리면서 먹을 생각하니 엄두가 먹으러 가기로~ 


그런데 나 되는겨~ 


기본찬~ 




 또 합시다!! 


메밀정식에 수육~ 


새우젓 묵은지랑 싸서 굿~ 


 한주의 월요일~ 


이렇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쯤에서 생막걸리 한잔~ 


시원한 맛에 거지~ 


 이번주는 4월의 주~ 


메밀함량이 높아서 그런가 잘 가위로 잘라서 먹지 된다~ 


요건 물막~ 


김가루가 좀 난 개의치 되니까~ 


양념도 않고 슴슴하다~ 


드뎌 메밀막국수~ 비빔 


겉절이도 맛있게 무쳐있어서 수육이랑도 어울렸던거 같다~ 


내가 비계부분은 잘 요기 비계가 고소하니 맛있다~ 


PS 못먹은거 토요일내내 먹어댄거 허하네